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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낯가림 솔루션 우리아이 낯가림 솔루션 엄마와 떨어진 아이의 심리가 분리불안으로 이어져 잠시라도 엄마나 보호자가 보이지 않으면 심하게 보채면서 울게 됩니다. 낯가리는 시기를 알아볼까요? 어느 순간 낯가림이 시작되는 아이, 낯가림을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발달 단계로 일반적으로는 생후 6개월 시기에 시작되어 생후 9~12개월 정도가 되면 심해졌다가 생후 24개월 정도 되면 서서히 사라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경우에 따라 물론 낯가림이 심한 아이는 그 이후에도 지속되는 경우가 간혹 있긴 합니다. 낯가림은 왜하는 걸까요? 아이의 얼굴 지각능력의 발달과 관련이 있답니다. 보통 생후 2~3개월이 지나면 아기들은 얼굴을 지각 할 수 있는 발달단계를 밟게 되는데요. 이 무렵에는 친숙한 얼굴에 미소를 짓고 반응을 하는 등 엄마의 .. 더보기
몬테소리가 추천하는 우리 아이 이유식2(이유식 중기 / 후기편) 몬테소리 추천 이유식(중기 / 후기) 안녕하세요~ 몬테소리 마스코트 또야 입니다 ^^오늘은 이유식 초기에 이어서 중기와 후기에 먹을 수 있는 이유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중기에는 아이들이 이유식에 조금씩 정을 붙일 단계이지요~ 젖니가 1~2개 났지만 아직 제대로 씹을 수 없는 단계라서 혀와 입 천장을 이용해 잘 으깨질 정도로 무르게 만들어서 먹이면 좋아요. 초기 단계 이유식보다 걸쭉한 죽 형태로 만드시면 됩니다~ 고기로 철분 보충을 해주셔야 하는 시기입니다.^^ 야채 소고기 죽 본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1. 불린 쌀 20g, 시금치 10g, 당근 5g, 쇠고기 15g, 물 1컵을 준비해주세요2. 불린 쌀을 믹서에 곱게 갈아주세요3. 소고기는 30분 정도 물에 담가 핏물을 뺀 후 잘게 다져주세요.. 더보기
몬테소리가 추천하는 우리 아이 이유식 1 (이유식 초기편) 몬테소리 추천 이유식 초기편 안녕하세요 몬테소리 또야 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 이유식 초기 단계일 때 가장 많이 먹이는 이유식을 소개하려고 합니다~대표적으로 쌀미음이 있지요. 그리고 좋은 영양선분이 많이 함유된 양배추로 이유식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본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쌀 미음 1. 먼저 쌀을 깨끗이 씻어 불려주세요2. 불린 쌀을 믹서에 갈아주세요. 초기 이유식이므로 최대한 곱게 갈아주셔야 합니다.3. 냄비에 곱게 간 쌀을 넣어 주시고 쌀의 10배 이상으로 많은 물을 넣고 끓여주세요4. 센 불에서 한번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주걱으로 저어가며 5분정도 끓여주세요5. 끓인 쌀죽을 거름망에 걸러주세요 본 이미지는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양배추 미음 1. 불린 쌀 15g, 양배.. 더보기